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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노즈스위퍼 부작용 과연 괜찮을까? 대비책은?

by 달콤한 뀰벌 2020. 3. 15.

몇년 전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가수 이상민씨가 보여줬던 노즈 스위퍼. 노즈 스위퍼라는 코섹처기가 방송을 타고서 크게 히트를 쳤던 적이 있다. 코 속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청결하게 해줘 비염 예방을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었다.

비염이라는게 본래 수술을 해도 잘 낫지 않고 시술을 해도 잘 낫지 않는 병이다. 겨울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클 때엔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 요즘엔 이런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 많이 나오지만 노즈스위퍼 같은 제품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콧속 청소는 이전에 병원에서 많이 추천했었다. 식염수를 집에 가져다 놓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노즈스위퍼도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바로 중이염이다. 중이염은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식염수를 주입할 때 강약을 조절하지 않고 쌔게 넣거나 먼지가 섞여 들어가는 이유로 오염이 되는 경우에 중이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코가 막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건 비추다. 오히려 역류할 수 있어서다. 그래서 노즈스위퍼를 사용하려면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툴게 작동시켜서 상처가 생기기 전에 의사와 약사에게 사용 방법을 확인한 후 시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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